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 뉴스룸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* 명절 연휴 및 일부 주중 공휴일에는 대부분 30~45분 이내로 단축 방송을 진행한다. 또한 스포츠 중계 방송이나 시상식 중계가 있을 때에는 편성 시간이 변동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. * 첫 방송부터 현재까지 하단 뉴스티커가 없는 특징을 가진다. [[아침&]] 등 JTBC의 다른 뉴스 프로그램들에도 있는 뉴스티커가 유독 메인 뉴스에만 없는 것은 리포트 하나하나에 좀 더 집중한다는 의미였다.[* 다만 2018년 8월 23일 태풍 솔릭 특보 당시 지역별 주요 상황 안내를 위해서 뉴스티커를 등장시키는 등 특보 상황에서는 간혹 뉴스티커를 내보낸다.] 이러한 특징은 다른 방송사에도 확산되면서 지금은 지상파 메인 뉴스에서도 모두 뉴스티커가 사라졌다. [[SBS 8 뉴스]]의 경우 2020년부터 하단 뉴스티커가 있던 자리에 화면의 상단 왼편에 표시하던 기사 헤드라인을 옮겨서 띄울 정도. 현재는 [[JTBC]]의 모든 뉴스에서 하단 뉴스티커가 폐지되었다. * 뉴스룸의 포맷이 성공하자 타 방송사의 뉴스 프로그램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. 2010년대 말부터 대부분 방송사의 메인 뉴스에서 볼 수 있는 전문가 인터뷰와 기자 대담이 모두 뉴스룸에서 최초로 시작됐던 것들이라는 점은 이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준다. [[MBC 뉴스데스크]]의 경우 꼼수 [[중간광고]] 문제와 맞물려서 아예 과거 뉴스룸의 1, 2부 와이드 편성을 그대로 받아들인 포맷으로 개편하기도 했다. 팩트체크나 비하인드 뉴스의 경우 뉴스룸 이후 비슷한 포맷의 코너가 지상파 및 종편의 저녁 뉴스 프로그램에 다수 신설되었다. 하지만 현재는 대부분 장시간 뉴스 편성에 대한 피로도 증가 문제와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과 맞물려 1,2부 구성의 긴 호흡의 뉴스 편성을 2021년 7월 첫날부터 폐지한 상태이다. 뉴스룸 역시 1시간 내외로 방송 분량을 축소하면서 결과적으로 현재는 1,2부의 긴 뉴스 편성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뉴스 프로그램은 사실상 전무하다. * 텔레비전과 [[네이버TV]], [[네이트]], [[카카오TV]][* [[2017년]] [[8월 19일]]까지는 평일에만 방송했으나, 이후 주말에도 송출하기 시작했다. 일찍부터 [[팟플레이어]]를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했던 [[보도전문채널]] 외에 처음으로 스트리밍되는 뉴스 프로그램이다.], [[유튜브]][* 2016년 11월 초부터 생방송 송출을 시작했다.], JTBC 온에어[* 모바일은 로그인 없이도 시청 가능하고 PC는 로그인이 필요하나, SNS 로그인으로 대체가 가능하다. 선명한 화질로는 로그인 후 이용권 구입까지 완료해야 시청 가능하다.] 및 뉴스 앱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. 또한 JTBC News 유튜브 채널을 통해 [[2016년]] [[11월 21일]] 방송분부터 전체 다시보기[* JTBC 뉴스 프로그램 중 유일무이하게 유튜브 실시간 수중계 당시 영상을 그대로 다시보기로 그것도 거의 매 방송마다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.]를 시청할 수 있다.[* 2016년 11월 21일 이전 방송분은 공식 홈페이지에만 있다. 개별 기사 클립은 네이버 뉴스에서도 지원한다.] * 현재 평일 진행을 맡고 있는 앵커들이 모두 타 방송사 출신이다. [[한민용]] 앵커는 [[MBN]]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, [[최재원(기자)|최재원]] 앵커 역시 [[BBS]]를 거쳐 [[채널A]]에서 활동한 바 있다. 두 앵커 모두 비슷한 시기에 경력 기자로 [[JTBC]]에 입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. * 과거에는 일기예보 코너가 없어서 날씨와 관련된 보도 비중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, [[이재승]] 기자가 진행하는 '기상센터' 코너가 신설되면서 날씨 보도의 비중이 한층 강화되었다. 현재는 타 방송사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처럼 기상캐스터가 일기 예보를 전하고 있다. * '이상엽의 몽글터뷰/부글터뷰', '지금 이 뉴스', '백브RE핑', '인물탐구영역', '지금,왜' 등 모바일 전용 콘텐츠를 방송하기도 한다. 전체 분량을 모두 방송하지는 않고 시간 관계상 일부 장면을 잘라내고 방송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